일반용(상가용) 전기요금 주택용 전환(변경) 과정 경험담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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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용(상가용) 전기요금 주택용 전환(변경) 과정 경험담 팁

일반용(상가용) 전기요금 주택용 전환(변경) 과정 경험담 팁 안내해드려볼까 합니다.

 

 

▶ 일반용에서 주택용으로 전환이 가능한가요?

최초 전환 1년 후 가능합니다.

▶ 전환시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전환시점을 정확하게 확인하지 못하면 전기요금이 더 나오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 내용은 본인의 경험담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일반용(상가용) 전기요금 주택용 전환(변경) 과정 경험담 팁


상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업종에 따라 전기를 전혀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그렇지 않고 전기를 많이 사용하는 업이 있을 것입니다. 대략적으로 한달에 약 400kw 이상 사용하게 되면 상가용 전기로 전환을 신청하는 것이 단가면에서 저렴하여 많은 사람들이 주택용 전기에서 일반용 전기로 전환을 하고 있습니다.

상가용 전기에는 계약전력이라는 일정 등급이 있으며 전기를 더 많이 사용하는 경우 계약전력을 늘려야 합니다. 문제는 저같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와야 하는 상황인데요 길고도 짧은 작업과정을 종료하고 모든 장비를 철수하였으며 이제는 전기를 사용할 일이 없게 되어 일반용 전기요금 체계를 주택용으로 전환하려는데 그 과정을 간단하게 팁 형태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일반용 전기요금을 주택용으로 전환하기 위한 과정


일반용 전기를 주택용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과정이 필요합니다.

1. 주택용 ▶ 일반용 전환은 별도의 서류를 통해 즉시 가능합니다.
2. 일반용 계약전력을 올리는 작업은 위로는 되지만 아래로는 마찬가지로 1년의 기간이 필요합니다.
3. 일반용 ▶ 주택용 전환은 변경한지 1년 후 가능합니다.

크게 보면 3가지 형태인데요 전기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 상가는 주택용으로 설정이 되어 있는데 상가용 전기로 전환시 기본요금이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약 400kw 이상 사용하지 않는 업종이라면 굳이 상가용 전기로 전환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정확하게는 340kw 이상 사용하면 일반용에 비해서 주택용 전기가 손해가 발생합니다.


만약 상가용 전기로 변경을 진행했다면 시작 시점은 3kw(1350kwh)인데 사용량이 증가라여 4kw 내지 5kw 계약전력 증량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기본요금도 함께 증가하지만 사용량이 늘어나게 되며 더 높은 전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전기 증설요청을 하고 별도의 승압 공사를 진행해야 합니다.

상가용 전기를 주택용으로 전환할때?


상가용 전기를 주택용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과정이 필요할까요?

1. 상가용 전기 신청을 언제 했는지?
2. 계약전력의 증설 여부는 상관이 없습니다.
3. 상가 계약자 본인이 주택용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우선 주택용에서 상가용으로 언제 신청을 했는지 최초 변경일자를 확인해야 합니다. 해당 일자로부터 1년이 지난 시점에 다시 주택용으로 전환이 가능한데 만약 중간에 계약전력을 4kw 내지 5kw 증설 요청을 했다고 하더라도 증설 시점은 크게 의미가 없으며 오로지 주택용에서 상가용으로 전기 사용신청을 변경한 시점만 중요합니다.


만약 전기를 주택용으로 전환하게 되면 본인이 전기를 많이 사용했던 날짜를 기억하고 있어야 할 수 있는데요 최근에 전기를 많이 사용했다면 주택용 전기로 전환하는 시점이 이보다 더 늦어야 합니다. 만약 전기를 사용했던 시점에 주택용 전기 사용 변경 신청을 했다면 비용이 과다청구될 수 있습니다.

 

 

일반용(상가용) 전기요금 주택용 전환(변경) 과정 경험담 팁 안내해드려보았습니다. 1년과 타이밍 잘 기억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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