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안취하는법 절제를 하자

절제를 하여 술에 취하지 말자는 의미에서 술 안취하는법 알아볼까 합니다.

 

 

▶ 술 덜 취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물을 많이 마시거나 공복보다는 약간의 식사 후 술을 마시는 것이 술 덜 취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술 안취하는 약 효과가 있나요?

 

술 안취하는 약이 있다고는 들었는데 실제 먹어보질 못해서 효과는 개인적으로 알 수 없습니다.

 

 

절제를 하며 술을 마시면 자연스럽게 술 안취하는법을 깨닫지 않을까요?

 

 

술 안취하는법 존재하는가?

 

술자리를 갖게 되면 유독 술에 강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한두병 술을 마셔서는 취하지 않는 사람들인데요 그런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한병은 커녕 반병만 마셔도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는 사람들이 있으며 말 그대로 한잔만 마셔도 얼굴이 홍당무가 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 역시 술을 한병도 마시지 못하며 반병만 마셔도 거의 맛이 갈 정도로 몸을 가누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는 다름아닌 간에서 알콜분해를 정상적으로 하지 못해서라고 하는데요 술을 마시지 못함으로 인해 사람들과 제대로 어울리지 못하며 빨리 정신이 나가버리므로 재미없는 회식자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멀쩡한 정신을 유지하여 재미있는 회식자리를 가져야만 합니다.

 

 

술 안취하는법의 가장 큰 핵심은 바로 절제를 하는 것입니다. 본인의 주량에 맞춰 절제를 하면 되는데 분위기가 분위기인만큼 주량을 넘어서는 음주를 하거나 심한경우 운전까지 이어질 수 있으므로 해당 부분에 대해서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그나마 술을 마시면서 절제를 하지 않고 술 안취하는법은 존재할까요?

 

 

우선 가장 많이 하는방법은 물을 많이 먹는 방법입니다. 실제로도 아는 것이 없을 때 가장 많이 하는 방법으로 물을 많이 마실 경우 어느정도 술기운이 회복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시 술을 마시게 되면 도루묵이 되겠죠?

 

 

다음 방법은 술을 먹기 전 우유 또는 유제품을 먹어주는 방법입니다. 우유 및 유제품을 미리 마시고 술자리를 가질 경우 소화시간이 비교적 오래걸리므로 술이 흡수되는데 시간을 조금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주로 주점에서 시도하기 어려우며 미리 술을 마시러 가기 전에 준비해야 하는 작업이므로 어느정도 준비과정이 필요합니다.

 

 

화장실 자주가는 방법도 술 안취하는법 중 하나입니다. 굳이 화장실을 가고 싶어 간다기 보다는 화장실을 가는 시간동안 술 마시는 행위를 멈출 수 있으며 밖이라도 한바퀴 돌고오는 방법으로 정신을 조금이라도 정상으로 돌아오게 할 수 있습니다.

 

 

술을 섞어마시지 않는 것도 술 안취하는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 기본적으로 소맥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데 소주를 맥주와 섞어 먹는 것은 어떻게 보면 따로 마시면 맛이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며 그만큼 술을 빨리 취하게 하는 효과도 있기 때문에 술은 가급적 하나의 종류로만 마셔주는게 좋습니다.

 

 

절제를 하자는 의미에서 술 안취하는법 간단하게 몇가지 알아보았습니다. 다들 아시는 내용이죠? 간혹 숙취해소음료를 마시라는 분들도 있는데 숙취해소음료는 술을 마신 이후 먹는 음료지 술 마시기 이전 마시는 음료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