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공익 기준 공익가는법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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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팁

군대 공익 기준 공익가는법 있나요

군대 공익 기준 공익가는법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공익판정기준은 무엇일까요?


신검 4급 기준으로 공익근무요원으로 빠지게 됩니다.


▶ 군대 공익 시력으로 빠질 수 있나요?


교정시력이 0.6 이하일 경우 4급 보충역(공익)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신성한 국방의 의무라고는 하지만 사실 군대는 안갈 수만 있다면 안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군대 공익 기준


2017년 공익 근무기간은 공군과 같은 24개월입니다. 육군 및 해군보다 긴 근무기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익을 가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은 오늘도 역시 생겨나고 있고 면제 담으로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통제되지 않은 출퇴근 생활속에 근무를 하다보니 모두의 부러움 대상이 되는 군대 공익 조건 과연 공익가는법은 존재할까요?



1. 키 & 몸무게


흔히들 BMI라고 하는 지수 측정을 통해 군대 공익가는법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BMI지수로 공익을 가고 싶다면 17이하 33이상의 BMI지수를 만드시면 군대 공익 조건에 부합하며 잘만 하면 군대 면제 체중에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신장 160cm 기준 체중 85kg이 넘을 경우 BMI지수로 33.2가 나오는데요 쉽게 말해서 160cm 키에 90kg 정도만 되면 군대 공익 몸무게 및 키에 부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신장 160cm 기준 BMI 17 지수를 찍기 위해서는 몸무게 43kg 이하의 저체중이 되어야만 bmi 4급으로 인한 공익 받는법이 가능해지는 셈입니다. 키와 몸무게에 다른 공익판정기준이 그만큼 엄격하며 몸무게를 줄이는 작업보다는 늘리는 작업이 비교적 쉽기 때문에 대부분 몸무게를 늘림으로 인해 신검 4급 기준에 들어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이한 건 남자 키가 146이상 159미만일 경우 몸무게와 상관없이 4급 공익 대상이 되며 146이하인 경우 면제 대상이 된다는겁니다. 



2. 시력


군대 공익 기준 중 시력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교정시력이 0.6 이하인 경우 정밀 측정을 통해 공익여부를 판단하게 되는데요 현재 기준 교정시력이 아닌 3년전 교정시력 기준으로 0.6 이하가 나와야만 군대 공익 시력 기준에 부합하여 4급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즉 예전부터 눈이 나쁜상태로 수년간 유지했어야만 공익에 해당될 수 있는데 사실 체력과 시력은 수술 또는 식습관개선을 통해 해결 가능하기 때문에 현역복무를 마친 저같은 입장에서는 그다지 인정하고 싶지 않은 부분이기도 합니다.



3. 질병


수많은 질병이 있는데 주로 십자인대 파열이라든가 여러가지 질병들에 대해 공익 또는 면제조건이 붙습니다. TV를 보면 연예인 공익 비율이 많아 보이는데 사실 일반인이 키와 몸무게 또는 시력이 아닌 정밀측정을 통해 질병으로 인한 공익을 가기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너무나도 넓은 범위의 질병군을 공익으로 분류하기는 설명으로 모두 해결이 될 수 업슨 부분이기도 합니다.



4. 학력

 

요즘 대부분이 고등학교 졸업이 필수기 때문에 신체에 문제가 있지 않은 이상 대부분 고졸은 달고 있습니다. 종종 특별한 케이스가 있는데 학업생활에 흥미를 잃거나 사회생활을 하는게 학업을 진행하는것보다 도움이 되어 자퇴를 하는 경우가 습니다. 이런 경우 고등학교 중퇴 이하여야만 군대 공익 조건에 부합하여 보충역 처분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정말 특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요즘세상에 학력으로 공익판정기준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없겠죠?



5. 기타 


그밖에도 여러가지 사유로 4급 보충역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6개월이상 1년 6개월 미만의 징역 또는 금고와 같은 실형을 선고받거나 집행유예 선고를 받은 경우 위의 사항과 관계없이 공익 기준에 들어가게 됩니다. 사실상 범죄자는 군대를 갈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군대 공익 기준 공익가는법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일반인의 경우 공익가는법이 쉽지 않은데 차라리 마음 편하게 현역을 다녀오는 것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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