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한병(1병) 페트병 및 병맥주(캔맥주) 용량 몇 ml(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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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한병(1병) 페트병 및 병맥주(캔맥주) 용량 몇 ml(cc)

맥주 한병(1병) 페트병 및 병맥주(캔맥주) 용량 몇 ml(cc)인지 알아볼까 합니다.

 

 

▶ 캔맥주 용량은 얼마나 되나요?

355ml, 500ml 두가지 입니다.

▶ 병맥주 용량은 얼마나 되나요?

300ml, 500ml, 640ml 세가지 입니다.

 

 

이 내용은 여러가지 정보를 종합하여 제작한 건강정보 글입니다.


맥주 한병(1병) 페트병 및 병맥주(캔맥주) 용량 몇 ml(cc)

대한민국에서 술의 기준은 소주와 맥주 두가지로 나뉘어지며 그 외에 막걸리 등과 같이 타 주류들이 분류되는데 흔히 술을 몇병 마시는지, 얼마나 마시는지를 따지는 기준 역시 소주와 맥주의 병 or 잔으로 구별하다보니 다른 술은 찬밥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술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터라 술자리에 가서도 술을 마시기보다는 탄산음료(콜라,사이다 등)와 함께 안주를 입에 퍼봇다시피 합니다. 예전에 술을 마시다가 바닥에 피자를 만들어 쇼를 한 이후로 회식자리에서 술은 거의 안먹고 있죠. 잡설은 그만하고 제목의 핵심인 맥주 용량에 대해 간단하게 짚고 넘어볼까 합니다.

 

 

- 맥주 용량은 몇ml?

맥주는 크게 4가지 형태로 나뉘게 되는데 병맥주,캔맥주,페트병 그리고 마지막 생맥주로 나뉘게 됩니다. 맥주병(캔)의 크기가 어느정도 일률적이기도 하지만 모든 크기가 동일하지 않습니다.

테라,하이트,MAX,스타우트 등 국산 기준

병맥주 - 330ml / 500ml
캔맥주 - 355ml / 500ml
페트병 - 1000ml / 1600ml
생맥주 - 20L

대략적인 크기는 병/캔/페트/생 순서로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는데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용량이 많아질 수록 가격은 하락해야 정상이지만 맥주의 세계에서는 그렇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포장에 있는데 재활용이 가능한 캔/병 맥주에 비해 재활용이 불가능한 페트병 맥주의 가격이 조금이라도 더 값이 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외 병/캔 크기가 다른 맥주들이 있는데 300ml 혹은 200ml대의 맥주가 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해외 수입맥주이기 때문에 맥주의 정량을 따질때 해당 맥주의 크기를 포함시키지 않습니다. 

 

 

맥주 한병(1병) 페트병 및 병맥주(캔맥주) 용량 몇 ml(cc)인지 알아보았습니다. 참고로 ml과 cc가 1:1비율로 동일하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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