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세기다 새기다 맞는 표현(맞춤법)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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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및 유래

마음에 세기다 새기다 맞는 표현(맞춤법) 무엇

마음에 세기다 새기다 맞는 표현(맞춤법)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 세기다 새기다 어떤게 맞을까요?

세기다는 틀린 말이고 새기다가 맞는 말입니다.

▶ 글씨를 파는것은 세기다/새기다 중 무엇일까요?

글씨를 새기다입니다.

 

 

맞춤법을 틀리지 않는 한국인이 됩시다.


마음에 세기다 새기다 맞는 표현(맞춤법) 무엇

전세계적으로 볼때 5천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언어는 모두 25개이며 그중에서 한국어는 세계 15위에 있다고 합니다. 물론 모든 언어를 다 따졌을때 나오는 언어는 무려 6000가지가 넘는다고 하는데 그중에 15위면 상당히 대단한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그만큼 우리들은 발전된 국가에 살고 있는 것이니까요.

 

 

언어가 많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반대로 언어를 글자로 표현할 수 있는 가지수는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닙니다. 130여종의 글자 중에서 실제 사용하는 글자는 60여가지 뿐이라고 하니 이쯤되면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님을 우러러보고 경배해야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말과 글은 엄연히 다른 것이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글도 맞춤법을 잘 사용해서 틀리지 않고 잘 써야 하겠죠?

 

- 세기다 새기다 무엇이 맞을까?

이번 글에서 다뤄볼 주제는 세기다 / 새기다 두 종류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세기다' 라는 용어는 없으며 '새기다' 라는 용어만 있을 뿐입니다. 여러가지 예를 들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새기다

1. 이름을 새기다 / 문신을 새기다
2. 마음속에 깊이 새기다. 
3. 돌에 문양을 새기다.
4. 굳은 마음가짐을 새겨본다.
5. 내 말 뜻을 깊이 새겨 간직해라.
6. 자수를 이용하여 꽃을 새기다.

총 6가지 예시를 들어보았는데 이정도면 새기다가 맞다는 것을 아시겠죠?

 

 

마음에 세기다 새기다 맞는 표현(맞춤법) 무엇인지 간단하게 작성해보았습니다. 다음에는 무슨 표현을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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