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AMD) CPU 과부하(스트레스) 불량 테스트 프로그램 MFCPUStresser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 CPU에 스트레스를 주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과부하를 통해 CPU 상태를 측정하거나 다른 이유가 있겠죠?
▶ 스트레스를 주면 CPU가 고장나지 않나요?
그정도에 고장나면 과연 판매를 할까요?
일정 테스트를 통해 본인의 CPU 상태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인텔(AMD) CPU 과부하(스트레스) 불량 테스트 프로그램 MFCPUStresser
컴퓨터를 사용하다보면 성능을 높이거나 개인적인 이유들로 인해 과부하 테스트를 해야 할 상황이 있습니다. 저는 CPU온도를 고의로 높여야 할 상황이 있어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찾아봤는데 주로 시네벤치와 같은 벤치마크형 프로그램을 권하는게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해당 프로그램만 있으면 굳이 그러한 프로그램 없이도 테스트를 통해 CPU의 상태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어짜피 테스트라는게 과부하를 준 뒤 일정시간을 버티는지 아닌지 혹은 불량여부를 확인하는 용도로 사용되는거잖아요? 그러한 의미에서 해당 프로그램은 저에게 딱 맞는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습니다.
CPU에 과부하를 걸어보자 MFCPUStresser
해당 프로그램은 파일 한개로 작동하며 설치형이 아닌 포터블 형태의 단일파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매우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는데 해당 그림에 보이는 바를 오른쪽으로 당기기만 하면 당긴만큼 CPU에 부하가 걸리게 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을때의 CPU 상태입니다. 약 10~20% 내외의 사용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CPU 사용률을 50%로 올렸습니다. 실제 CPU의 상태가 40%에서 50% 약간 넘게 가동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과부하를 걸기 위해서 100%로 사용률을 올렸는데 CPU 역시 사용률이 100%로 올라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때는 말 그대로 과부하 상태이기 때문에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있어 CPU 온도가 오르고 느리거나 버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참 쉽죠? 참고로 OK버튼을 누른다고 해서 사용률이 그대로인채로 프로그램이 꺼지진 않습니다. 그냥 창을 닫는 기능입니다.
인텔(AMD) CPU 과부하(스트레스) 불량 테스트 프로그램 MFCPUStresser 무엇인지 알아보았습니다. 같은 계열에 메모리 스트레스 프로그램도 있던데 무슨 이유인지는 잘 모르지만 작동이 안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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