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스테이크 전문점 도쿄스테이크 저녁 한끼 먹고 왔다는 의미에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얼마짜리 음식을 먹었나요?
2인세트로 약 28000원가량 되는 음식을 먹었습니다.
▶ 재방문 의사가 있으신가요?
간혹 이벤트정도로 한두번 들러줄만 한 거 같습니다.
이 내용은 본인의 직접적인 후기를 담은 글입니다.
수원 스테이크 전문점 도쿄스테이크 저녁 한끼 먹고 왔어요(수원역점)
수원은 제가 자주 가는 곳입니다. 거기에는 저만의 그녀가 있기 때문이죠. 후훗! 그녀와 함게 여러곳을 방문하였으며 대부분 해당 블로그에 후기를 남겼습니다. 하지만 이 블로그가 티스토리라 그런가 네이버 블로그가 아니라서 음식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적어봐야 방문자수가 그리 높지 않더라구요. 어짜피 이것도 방문자가 높아지면 누이좋고 매부좋고 아닌가요?
이번에는 어디를 가볼까 둘러보다가 도쿄스테이크를 가보기로 했습니다. 여기는 처음 가보는 곳인데 어떠한 즐거움이 저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도쿄스테이크 수원역점은 지하에 존재하는데 맛집이 맛만 좋으면 되지 지상지하가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저녁시간대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여파인지 사람들이 거의 없습니다.
반대쪽도 한번 사진으로 찰칵!
탁자를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음식이 나오기 전 피클이 나옵니다.
메뉴판입니다.
늘 먹던대로(?) 세트메뉴를 시킵니다. 너와 나 둘이서 28,800원짜리 메뉴가 적당하겠군요.
메뉴가 나왔습니다. 등심스테이크 200g + 덮밥,파스타 그리고 새우튀김 샐러드가 제공됩니다.
잘 먹었습니다. 꺼어어어어억! 맛은 뭐 저는 괜찮았는데 그녀는 파스타가 좀 짜다고 하더라구요.
계산을 다하고 나가기 전에 카운터를 향해 또 다시 한컷 찍습니다.
수원 스테이크 전문점 도쿄스테이크 저녁 한끼 먹고 왔다는 의미에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크세 맛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대부분 맛집은 마케팅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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