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코로나 의심체온(정상체온) 열 기준 37도 38도 정상범위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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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및 의학

성인 코로나 의심체온(정상체온) 열 기준 37도 38도 정상범위 어디

성인 코로나 의심체온(정상체온) 열 기준 37도 38도 정상범위 어디인지 알아보겠습니다.

 

 

▶ 코로나 발생시 얼마의 체온까지 정상이라 할 수 있을까요?

약 37도정도까지는 정상이라 판단할 수 있습니다.

▶ 37.5도가 나오면 코로나인가요?

질병관리본부에서는 37.5도 이사으이 열 발생시 코로나 검사를 권유하고 있습니다.

 

 

열이 높다고 다 코로나일까요?

 

성인 코로나 의심체온(정상체온) 열 기준 37도 38도 정상범위 어디


코로나 백신이 속속들이 보급되고 있으며 이미 수만명이 백신 접종을 한 상태입니다. 백신이라는게 다 죽어가는 바이러스를 몸에 침투시켜 강제로 면역체계를 구성하는 작업이다보니 아무리 다 죽어가는 바이러스라 해도 몸에 지병이 있는 사람들중 소수의 인읜이 사망을 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백신과의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없다고 하여 백신을 맞는 일이 중단되지는 않았죠.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백신을 맞지 못한 상황이고 전국민이 백신을 맞는 날은 적어도 내년 이맘때쯤이나 되어야 가능하다는데 그동안 코로나 바이러스가 활개를 치고 다니겠죠?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코로나 의심체온은 얼마인지 정상범위는 어디인지 본인의 경험담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알아볼까 합니다.

 

코로나가 의심되는 체온은? 정상범위는 어디까지?


본인은 2020년 12월경 코로나 검사 후 음성에서 몇일 뒤 양성 판정을 받고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다가 나온 경험이 있었습니다. 제 기준으로 볼때 성인 체온의 정상범위는 37도까지는 어느정도 상황이 좋지 않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약을 먹으면서 버티는 정도에 그쳤으며 코로나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당시만 해도 검사 비용이 무료가 아닌 유료였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성인 정상체온 범위는 36.2도 ~ 36.5도 이내인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상황에 따라 37도까지도 정상범위로 보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열이 높다고 생각되어 병원 방문시 37.5도가 되면 코로나 검사를 권유하는 편이며 38도가 되면 방문지역을 따져본 뒤 코로나 의심을 하고 무조건 코로나 검사를 해봐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코로나 양성 직전 열이 37.7도까지 올라갔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정상체온이 아니더라도 버텨볼까?


정상 체온은 아니지만 조금 애매한 범위에 속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예를들면 37.2도정도의 미열이 발생한다면 이때는 본인의 동선을 조금 파악해보고 아무데도 걸릴게 없다라고 판단될 경우 감기일 수도 있기 때문에 해열제나 약을 먹고 3~4일정도 지켜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것도 코로나 검사가 무료로 전환된 이 시점에는 굳이 검사를 받으러 갈 시간이 없지 않은 이상 검사를 받으러 갔다오는게 나쁘지는 않겠죠?

 

 

성인 코로나 의심체온(정상체온) 열 기준 37도 38도 정상범위 어디인지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열이 높다고 무조건 코로나는 아니지만 검사가 공짜로 변경된 이 시점에서는 가급적 검사를 받으러 가는게 좋을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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