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손가락 단지증(우렁손톱) 연예인 및 공인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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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및 의학

엄지손가락 단지증(우렁손톱) 연예인 및 공인 리스트

엄지손가락 단지증(우렁손톱) 연예인 및 공인 리스트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단지증은 흔한 질병인가요?

질병이라고는 볼 수 없으며 유전에 의한 증상이 대부분입니다.

▶ 본인이 단지증이라면 일상생활을 하는데 불편함이 있나요?

살짝 불편함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 내용은 여러가지 정보를 모아 제작한 생활정보 글입니다.

 

엄지손가락 단지증(우렁손톱) 연예인 및 공인 리스트


여러가지 질병 중에서는 태어나면서 가지고 태어나는 선천적인 질병이 있으며 외부 환경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후천적 질병이 있습니다. 건강을 해치는 음식을 자주 먹거나 운동을 하지 않는 등의 행위를 지속적으로 반복하게 되면 여러가지 질병에 걸릴 수 있지만 이는 본인이 어느정도 생활습관을 고치거나 의학의 힘을 빌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제목에서 이야기하다시피 손가락 단지증과 같이 정상적인 손가락이 아닌 뭉툭하게 일명 D자를 그리는 형태의 손가락을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D형 단지증 혹은 우렁손톱이라고도 부르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엄지손가락에 단지증을 가지고 있으며 병이라고는 생각하기보다는 일종의 귀여움으로 봐주기도 합니다.

 

 

단지증은 유전인가요?


대부분의 단지증은 유전적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부모가 단지증이라면 자녀도 단지증으로 태어날 확률이 있으며 할머니/할아버지가 단지증이라면 부모 세대를 건너서 본인에게 단지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유전적 특성을 띄고 있기 때문에 한두세대를 건너서 발생이 되거나 다음세대에 즉시 발생하는 등 적지 않은 확률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지증은 생활에 불편이 있나요?


단지증이라고 해서 일상생활에서 크게 불편한 적은 아니지만 몇가지 불편한점을 이야기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장갑의 엄지손가락 사이즈가 맞지 않음
◎ 볼링공이 손에 맞지 않음
◎ 터치가 어려움
◎ 친구들의 놀림
◎ 지문인식의 실패 가능성

몇가지 생각나는 일상생활의 단점을 이야기해보았는데 장갑이나 볼링공이 손에 재대로 맞지 않을 수 있으며 일명 엄지족의 스마트폰 문자 터치에 불편함이 따를 수 있습니다. 그로인해 지문인식도 실패할 가능성이 있으며 가장 큰 문제는 학창시절 친구들의 놀림감이 될 수 있다는겁니다.

 

 

단지증을 가진 연예인은 누구?


단지증을 가진 연예인으로 거론되는 인물은 박신혜와 메간폭스가 연관검색어에 오르내릴정도로 많이들 알고 있으며 그밖에 써니,장범준,차승원 등 단지증을 가진 가수/연예인들이 있습니다. 이들 리스트를 나열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메간 폭스 / 박신혜 / 박은지 / 배도환 / 써니(소녀시대) / 장범준 / 박건우 / 백호(뉴이스트) / 오킹 / 박근형 / 이승재 / 소원(여자친구) / 이부진 / 레이튼 미스터 / 스테파니 / 조아영 / 장신영 / 김혜준 / 한소희 / 차승원 / 세은(STAYC) / 윤두준

이러한 연예인들의 손을 보면 100% 엄지손가락에 단지증이 있는데 특히 배우 차승원의 썰에 의하면 본인의 컴플렉스가 단지증이라고 했던 적도 있으며 그로인해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라고 하기에 단지증은 생각하기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증상이기도 합니다.

 

 

엄지손가락 단지증(우렁손톱) 연예인 및 공인 리스트 얼마나 되는지 관련내용과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유전적 질병이긴 하지만 귀엽게 봐주는 선에서 끝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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