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베끼기 어떻게 해야 잘 베끼는지 참고할 만한 사이트 이용해보겠습니다.
▶ 독후감도 베낄 수 있나요?
기본적인 내용은 알고 있어야 베끼는데 도움(?)이 됩니다.
▶ 독후감을 베끼는게 의미가 있나요?
큰 의미는 없지만 학교 숙제라면 어쨌든 해야 하지 않을까요?
해당 내용은 글나라 홈페이지를 참고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독후감 베끼기 어떻게 해야 잘 베끼나
학교에서 여름방학 또는 겨울방학 과제로 흔하게 나오는 독후감 숙제는 가뜩이나 책을 읽지 않는 대한민국 학생들의 피를 말리게 하는 숙제 중 하나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예 안해가기엔 수행평가 점수를 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울며겨자먹기식으로 해가야 하는데요 독후감이 나름 많은 곳이 있더라구요. 하지만 무작정 베끼는 것은 사실상 질문에 대답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어느정도 줄거리는 알아야 그나마 불시 질문에 대답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동하기 ▶ 글나라 공식 홈페이지
즉 본인이 원하는 독후감의 줄거리를 모르는 상태에서 글을 아무리 베껴봐야 소용이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나무위키나 구글 검색을 하게 되면 본인이 원하는 책의 줄거리 정도는 쉽게 파악할 수 있으므로 그거부터 간단하게 보신 뒤 베끼는 방법이 좋을거라 생각하는데요 상단 이동하기를 통해 많은 글들의 독후감을 알아본 뒤 본인이 원하는 독후감이 있는지 알아보고 살살살 따오는 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홈페이지를 접속한 뒤 청소년 마당의 독서 감상문 모음을 눌러줍니다. 참고로 해당 홈페이지는 더이상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ㄱ부터 ㅎ까지 독후감이 정리되어 있는데 사실 많은 양의 독후감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약 200개가량의 독후감이 있는데요 그 중에 원하는 것을 선택하면 됩니다.
어느 고등학생이 쓴 가시고기 독후감입니다. 나름 잘썼다고 생각되는 글이지만 책을 읽지 않고 독후감을 베낀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줄거리를 한번 봐야 하겠죠?
사실 책을 읽기 싫다면 줄거리를 봐도 어느정도 이해를 할 수 있는데 구글 검색시 왠만한 책의 줄거리는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가시고기의 줄거리가 백혈병에 걸린 아버지가 성공한 전처에게 아들을 보내고 암으로 죽는다는 내용임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줄거리를 통해 어느정도 책의 핵심을 파악한 뒤 다른 사람이 쓴 독후감과 적절하게 섞어주는것이 독후감 베끼기의 핵심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독후감 베끼기 어떻게 해야 잘 베끼나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홈페이지를 접속하여 참고하는 선에서 잘 베껴야 할텐데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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