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남침 북침 올바른 표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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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및 유래

6.25 남침 북침 올바른 표현은

6.25 남침 북침 올바른 표현은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 남침 북침 표현이 중요한가요?


상당히 중요한 표현이라 할 수 있습니다.


▶ 625 전쟁시 남침 및 북침에 있어 올바른 표현은 어떻게 되나요?


북침이 아닌 남침이 올바른 표현이라고 합니다.



해당 내용은 국립국어원 답변을 일부 참고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6.25 남침 북침 올바른 표현은


대한민국은 전세계 유일하게 분단국가이며 뼈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는 나라이기도 한데요 이른바 6.25라 불리는 한국전쟁을 겪을 당시 장병들이 외박을 나가 평화로운 날 새벽에 기습적으로 북한이 대한민국을 침범하여 전쟁발발이 이루어졌다는 것은 군복무중이거나 이미 군 전역을 한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모두 아는 사실일겁니다.


그런데 이를 표현함에 있어 헷깔리는 부분이 있는데요 바로 남침이냐 북침이냐 두가지를 놓고 혼동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이 헷깔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침범의 주체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일거라 생각합니다. 즉 침범의 주체가 어디인지에 따라 남침인지 북침이지 나뉘어질 수 있다는 것이죠.


- 북한이 남한을 침범했을 경우 : 북한의 남한침범,북한의 침범(북침)


- 남한이 북한을 침범했을 경우 : 남한의 북한침범,남한의 침범(남침)


일반적인 표현상 이렇게 해석이 가능하지만 표준국어대사전과 국립국어원 온라인가나다에서는 이와 다른 표현을 사용함으로서 북침과 남침을 반대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 표준국어대사전 및 국립국어원에서의 남침과 북침


- 남쪽에서 북쪽으로 침략함 : 북침


- 북쪽에서 남쪽으로 침략함 : 남침


일반적인 상황이 아닌 표준국어대사전을 따르게 되면 남침과 북침이 반대로 표현이 이루어집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남침이라는 표현이 맞으며 더 정확하게 말하면 '북한의 남침'이 올바른 표현이 되겠죠.



6.25 남침 북침 올바른 표현은 무엇인지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북한이 남한을 침범했다는 뜻의 북한의 남침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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