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만의 급똥 참는 법 일본에는 급똥약이 있다고 하는데 진짜일까요?
▶ 급똥을 참을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어느정도는 참을 수 있지만 오랜시간을 참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본인은 어떻게 급똥을 참나요?
참는다기보다는 가급적 급똥의 원인이 되는 문제를 해결한 뒤 업무를 진행합니다.
해당 내용은 본인의 개인적인 생각이 다수 포함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본인만의 급똥 참는 법 일본에는 급똥약이 있다고 하는데
일본에는 스토파라고 불리는 급똥을 막아주는 약이 있다고 하는데 이러한 약을 만들게 된 계기는 해당 약을 개발한 사람이 길에서 몇번 지려버린 경험(?)이 있었기에 개발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해당 약은 정식수입이 되지 않은 약으로서 일본 여행시 구매하거나 구매대행으로 구매하는 것 외에는 정상적으로 구매할 방법이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똥이 급하게 마려운 상황은 아마 대부부의 상황이 출근시간에 몰려있을텐데요 여러분은 이러한 상황이 발생했다면 어떻게 위기를 극복해 나가실건가요? 사실 저는 별다른 해결책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만 그냥 급똥이 마려운 상황 자체를 만들지 않는 것으로 위기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 아침을 먹지 않는다
아침에 아무것도 먹지 않은 상태로 출근을 합니다. 출근을 하게 되면 개인적으로 사무직에 근무하고 있기 때문에 급똥 신호가 오더라도 중요한 회의가 잡혀있지 않은 이상 해결을 하지 못할 상황은 없습니다. 아치을 해결하고 출근을 한다는 의미가 단순히 아침밥을 먹는다기보다는 아침에 빈속에 무언가를 먹고 출근을 하는 모든 행위를 포함하는 의미인데요 이러한 모든 행위 자체를 금지한 뒤(심지어는 물도 마시지 않음) 출근을 하여 똥 참는 방법 자체를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 기상시간보다 10분 일찍 일어난다
전날 먹었던 음식이 소화가 되어 아침에 기상하게 되면 화장실이 나를 부르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정상적으로 기상하여 아침 출근시간 직전에 화장실을 가서 볼일을 보고 출근하게 되면 제시간에 출근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기존 기상시간보다 알람을 10분 일찍 맞춰놓고 기상하여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 딴생각을 한다
저라고 모두 이러한 상황에 대해 대비를 한 것은 아니며 어쩌다보면 저 역시 위기에 처할 때(?)가 있습니다. 최대한 배가 아프다는 것과는 다른 딴 생각을 해야 하며 화장실과 관련된 생각은 아예 하지 않는 방향으로 머리를 다른곳에 시선을 돌립니다.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화장실이 가까워지면 가까워질 수록 배에서 더 큰 고통이 찾아오드라구요.
본인만의 급똥 참는 법 일본에는 급똥약이 있다고 하는데 간단하게 몇가지 알아보았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제 의견은 참는 방법이 아닌 예방하는법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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