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hub(옥천허브)에서 간선상차 메세지가 떳다면 옥뮤다 삼각지대의 비밀 알아보겠습니다.
▶ 옥천물류센터를 왜 옥뮤다라고 부르나요?
전국의 물류가 이곳으로 몰려들기 때문입니다.
▶ 간선상차는 무슨 뜻인가요?
물류센터에서 물건이 도착하여 화물을 운반하는 차량에 옮겨 실었다는 뜻입니다.
내 택배가 옥뮤다 삼각지대에 빠지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옥천hub(옥천허브)에서 간선상차 메세지가 떳다면 옥뮤다 삼각지대의 비밀
예전에 모니터를 AS맏겼을때 배송하는 과정에서 택배가 없어진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제가 알기로 옥천허브에서 이리저리 돌다 택배가 없어진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결국 택배회사와 모니터회사간 협의로 새 모니터를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간단하게 본인의 예를 들어보았는데 이런식으로 전국에 있는 대부분의 택배는 옥천hub라는 곳으로 이동하게 되어 배송이 이루어지는 만큼 옥천hub의 또다른 용어는 옥뮤다 또는 옥뮤다 삼각지대라 불리고 있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신청한 택배인데요 택배가 모이는 지역이 사실 옥천허브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제 택배이동경로를 보시면 아시다시피 군포hub 및 용인hub도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문제는 군포hub 및 용인hub 역시 옥뮤다 삼각지대에 버금가는 곳이라는 건데요 그밖에도 청원hub 라는곳도 있다고 합니다. 결국 무슨무슨hub에 택배가 도착하게 되면 결국 택배가 하루이틀만에 오지 않을 경우 삼각지대에 빠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뜻이죠.
- 옥천hub가 옥뮤다 삼각지대라 불리는 이유
사실 택배는 배송을 비교적 빠르게 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교통편이 좋다고 여겨지는 옥천,대전,청주와 같은 곳에 hub라는 물류센터를 두고 있습니다. 사실상 전국의 물류가 몇개의 지점으로 몰리다보니 확률상 낮지만 물건에 파손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아주 드물게 물건이 실종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옥천hub에 물류센터를 두고 있는 CJ대한통운에 대한 불만이 높다고 하는데 검색창에 각종 hub 관련하여 검색을 하게 되면 빠지지 않는 택배업체가 바로 CJ대한통운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택배가 몰리다보니 이곳의 택배 상하차 알바 역시 지옥으로 불리며 알바로서 기피현상이 벌어지기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옥천hub(옥천허브)에서 간선상차 메세지가 떳다면 옥뮤다 삼각지대의 비밀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전국의 택배가 몰리는 중심지인 옥천허브 어떻게 보면 파손이나 분실률이 높은것은 운송대비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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