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ak플라자 6층 훠궈야 맛집 방문기 무한리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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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수원역 ak플라자 6층 훠궈야 맛집 방문기 무한리필 아니야

수원역 ak플라자 6층 훠궈야 맛집 방문기 무한리필 아니라는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음식 가격은 얼마나 나왔나요?

39800원이 계산되었습니다.

▶ 재방문 의사가 있나요?

한두번 더 방문할 의사는 있지만 계속 방문하지는 않을 듯 합니다.

 

 

이 내용은 본인의 직접적인 방문기를 적은 글입니다.


수원역 ak플라자 6층 훠궈야 맛집 방문기 무한리필 아니야

수원역 ak플라자 에는 지하부터 꼭대기층까지 많은 음식점들이 준비되어 있을 만큼 없는게 없는 곳입니다. 물론 그만큼 가격이 낮은 편은 아니기에 어느정도 가격적인 부담을 안고 가야 합니다. 제가 방문했던 훠궈야 역시 가격적인 부담이 살짝 있다고 생각되는 곳으로서 점심에는 할인받을 수 있는 메뉴가 있기에 그것을 이용하면 되지만 개인적인 특성상 점심이용이 불가능하여 저녁에 가게 되면 리필도 안되는게 2인기준 3만원중반대부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원래는 여기 말고 반포식스라는 곳에 가서 샤브샤브 무한리필이나 먹을까 했었는데 2020년 1월까지 리모델링 한다고 문을 닫아버려서 어쩔 수 없이 가게 되었습니다. 과연 이곳은 맛집으로서 자격이 있을까요? 참고로 사진을 몇개 못건졌으므로 분위기만 대충 파악해보시기 바랍니다.


매장에 들어가서 주문을 하고 시간이 남는동안 포스기와 주방쪽을 봤습니다. 재료가 진열되어 있고 직원이 분주하게 돌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음식이 준비되는동안 옆테이블을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언니들 안녕~!


양고기를 그다지 선호하지 않아 소고기세트를 시켰는데 홍탕이 기본으로 나오며 다른 탕을 하나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토마토탕을 추가로 시켰으며 메뉴판은 공식 홈페이지나 다른곳에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음식을 다 먹고난 뒤 사진을 한컷 찍어봤습니다.


총 금액은 39800원이 나왔는데 소고기세트에 면사리를 몇개 더 시켰더니 이정도 금액이 나왔습니다. ak플라자라는 건물 특성도 있으며 이곳을 처음 와봐서 그런지 가격이 가늠이 안되는데 무한리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다른 무한리필집보다 상대적으로 비싼 금액이 들어갑니다. 여기서 고기를 더 시킬가 하다가 금액이 상승하는 듯 하여 그만두었습니다.

 

 

수원역 ak플라자 6층 훠궈야 맛집 방문기 무한리필 아니라는 뜻에서 직접 방문한 후기를 간단하게 적어보았습니다. 크게 비싼건 아니지만 무한리필집에 비하면 1만원정도 금액이 높아 다음에는 다른곳을 가봐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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