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아모레미오 더 클래식 호텔(모텔) 두번째 갔다온 이야기 해드려볼까 합니다.
▶ 왜 두번이나 방문했나요?
방문할만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 재방문의사가 있나요?
앞으로도 자주 방문할 것 같습니다.
이 내용은 본인의 직접적인 후기를 적은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수원역 아모레미오 더 클래식 호텔(모텔) 두번째 가다
약3주전 정도 여기를 가본적이 있었는데 또 다시 찾아가봤습니다. 가성비도 괜찮고 아마 이근처에 있는 숙소중 욕조가 제일 커 그 생각이 나서 한번 더 들렀던 것 같습니다. 글이 현재 네이버 검색결과 최신글 기준으로 제꺼만 나오는군요?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 뒤 야놀자 혹은 여기어때와 같은 제휴업체에만 후기를 남기는 듯 합니다. 실질적으로 이런데 후기를 남겨봐야 돈이 안되잖아요?
방문을 열면 이런공간이 손님을 반깁니다. 참고로 제가 방문한 곳은 3만원짜리 로얄스위트 방이었습니다. 할인쿠폰과 차이결제를 통할 경우 가격이 약 20%가량 하락하기 때문에 나름 크게 부담되지 않는 금액입니다.
방을 들어가면 이상야릇한 쇼파가 반기고 있지만 나와는 상관없기에 신경쓰지 않습니다.
화장대와 욕실 앞입니다. 일회용품이 미리 방안에 준비되어 있어 따로 구매할 필요가 없습니다.
욕실 수건은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사진에는 4개밖에 보이지 않지만 5개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누워서 때를 밀 수 있는 마사지베드가 존재하며 욕조가 상당히 큰데 세로로 다리를 뻗어도 될 정도이며 둘이 들어가도 자리가 충분히 남을 정도입니다.
가장 단점인 컴퓨터는 윈도우XP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HDMI 1,2를 돌려가며 TV와 컴퓨터를 연결할 수 있는데 사양이 상당히 좋지 않은 편에 속합니다. 15년정도 된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기에 당장 내일 고장나도 할말 없는 수준입니다.
수원역 아모레미오 더 클래식 호텔(모텔) 두번째 갔다온 이야기 해드렸습니다. 방크기도 크며 욕조도 넓은 만큼 다회차 방문이 예상됩니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 차이나타운 하얀 짜장면(하얀짜장) 짬뽕 맛집 연경 방문기 (0) | 2019.12.02 |
---|---|
수원역 하오쿵푸 마라탕 맛집 방문기 실망이야 (0) | 2019.11.26 |
수원역 호텔(모텔) 아모레미오 더 클래식 추천합니다 (0) | 2019.11.06 |
신촌역 주변 부근 근처 렉시 모텔 두번은 안간다 (0) | 2019.11.05 |
부산 호텔야자(YAJA) 서면1번가점 스탠다드실 방문기 (0) | 2019.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