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렌트카 jar 코나 인수 및 후기 셔틀버스 굳 추천합니다

제주공항렌트카 jar 코나 인수 및 후기 셔틀버스 굳 추천한다는 의미에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이곳을 추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차량인수와 반납이 매우 편하기 때문입니다.

▶ 재예약 의사가 있나요?

재예약은 글쎄요...?

 

 

이 내용은 본인이 직접 예약하여 탑승하고 난 뒤 후기를 정리한 글입니다.

 

제주공항렌트카 jar 코나 인수 및 후기 셔틀버스 굳 추천합니다

제주도를 여행할때 패키지 여행을 하는 사람들은 수학여행을 온 학생들과 나이든 어르신들이 아니라면 아마 없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패키지여행은 코스부터 식사 그리고 숙소까지 모든 것이 계획되어 있으며 계획에 다라 움직이다보니 별도의 생각을 하지 않고 다닐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에 비해 개인여행은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을 다 계획하고 움직여야 합니다. 계획을 마음대로 취소할 수도 있으며 움직이기 귀찬핟면 숙소에서 하루종일 지낼 수 있다는 것이 패키지 여행과는 또 다른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빠질 수 없는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렌트카 입니다.

제주공항렌트카 인수 과연 어땠을까?

사실 렌트카를 대여한다는 것은 특정 업체를 콕 찝어서 '이번엔 여기서 빌려야지' 라는 생각을 할 수 없는데 본인이 원하는 차량과 가격 그리고 일부 조건이 맞는 업체를 고르게 되어 있으며 거기에 단순히 해당 업체가 연결된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해당 업체를 고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어쨌든 해당 업체가 선택되었으며 저는 괜찮은 선택을 한 것일까요?

이동하기 위해 셔틀버스 탑승장소에서 기다리면 되는데 5구역 8번에 위치해 있습니다.

대형 관광버스가 도착했으며 짐칸에 짐을 싣고 본사로 이동합니다.

// 제주 제주시 오광로 24 //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본사가 있습니다. 인수도 반납도 모두 이곳에서 진행합니다.

본사에 도착했습니다. 건물은 작지만 밖에 있는 차등의 규모는 작지 않습니다.

건물에 들어가 키오스크를 통해 무인배차 등록을 진행합니다.

등록이 완료되면 이렇게 카카오톡으로 메세지가 오게 됩니다.

약간의 안내를 듣고 차량 인수를 진행합니다. 안내를 들을때 특이사항으로는 전기차는 최초 결제금액 5000원을 제외한추가금이 없으며 개인카드로 충전이 가능한데다가 차량 반납시 인수할때 받은 배터리 양을 채워오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앞쪽에는 전기차 충전 관련 안내사항이 적혀 있습니다.

차량 위치를 찾아갈 수 있는 안내판입니다.

본인 차량입니다. 탑승하기 전 하자가 있는지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을 통해 확인한 뒤 탑승해야 나중에 혹시라도 모를 불미스러운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여행을 마친 뒤 차량을 반납하는 장소입니다. 직원이 키를 받고 일정부분 확인을 하는데 차를 빌렸던 본인은 더이상의 할 일은 없으며 인수 사무실을 재방문하지 않아도 됩니다.

대형버스를 이용하여 다시 공항에 돌아오면 렌트카 이용은 끝났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주공항렌트카 jar 코나 인수 및 후기 셔틀버스 굳 추천한다는 의미에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몇가지 장점이 있어 말 그대로 추천은 하지만 가격과 조건이 맞아야 하는 만큼 굳이 해당 업체를 높은 돈을 들여가며 이용할 일은 없을 듯 합니다.